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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포르투갈

[리스본] 호스텔 더 센트럴 하우스(The Central House Lisbon Baixa) 숙박 및 조식 후기

by 은밤씨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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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난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하면

가장 떠오르는게 우중충한 하늘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비가 오락가락 내렸다.

그래서 휴대용 우산이 필수다!!

(혹시나 1~3월에 여행하실 분들

 꼭 가방에 우산 챙기세요들..)

 

호스텔

 

나는

더 센트럴 하우스 리스본 바이샤

(The Central House Lisbon Baixa)

총 3박 4일 동안 이 호스텔에서 숙박을 했다.

 

숙소를 알아볼 때 아래 조건들을 꼭 체크했다.

1. 여자 혼자 묵기 좋아야 한다.
2. 교통 및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ex: 지하철 역, 주요 관광지)
3. 조식이 있어야 한다.
4. 1박 당 금액이 12만원 안팍

 

첫 유럽 혼여라 숙소를 정~말 다양하고

자세히 알아봤는데

이 호스텔을 많이 추천해줬다.

 

무엇보다... 유럽은 숙소 1박 금액 기본가 자체가

다 너무 비싸다 ㅠㅠㅠㅠ

그래서 호스텔로 합의를 봤다.

 

결과적으로,

이 더 센트럴 하우스 호스텔은

혼자 또는 2인, 3인 짧게 숙박하기 괜찮다고 판단이 들었다.

 

 

나는 공용 여성 도미토리 내 침대 4개실에서 숙박을 했다.

혼성 (남여 섞어서) 도미토리도 있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같은 성별끼리 지내야한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약할 때 꼭 이 부분도 체크가 필요하다!

 

(나는 출국 일주일 전 마드리드 호스텔에서 혼성으로

예약했다는걸 뒤늦게 알고 급히 다시 예약을 변경했다...)

 

 

예약은 트립닷컴에서 했다.

나는 아침을 꼭 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식 포함 3박(1인) 총 212,991원으로 예약했다.

 

1박 당 70,997원이다.

포르투갈에서 1박에 이정도 금액이면

나쁘지 않은 금액인거같다..

 

물론, 날짜와 성수기 시즌에 따라

금액도 천차만별이니 이것도 참고!

나는 3월 중순에 숙박했다.

 

위치

 

 

 

호스텔 내부

 

1층에서 체크인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 방 층으로 왔을 때 찍은 복도 사진이다.

이때가 이른 밤 8시 30분이었는데

지이이인짜 조용했다...

 

 

방 내부는 이렇다.

밤에 슬쩍 찍은거라 너무 어둡다!

개인적으로 각 침대에 달려있는 저 커튼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이후 마드리드 호스텔에선 커튼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기 때문에...ㅠ

 

내가 머물렀던 4인 여성 도미토리 방은

2층 침대가 총 2개가 있고, 랜점 배정이다.

 

예약 당시 상세 요청에 1층 침대로

배정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밤 늦게 체크인을 해서 그런지

아쉽게도 2층 침대로 배정받았다ㅠ

 

체크인 해주실 때 직원 분께서

1층에 누가 체크아웃 하면

1층으로 변경해주겠다고 하셨는데

결론적으로 귀찮아서 안했다 ㅋㅋ

 

가끔 짐 꺼내려고 계란 내려갈 때 빼고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요건,

아침에 게스트 분들이 안계실 때

혼자 자유 만끽하면서 찍어본 영상!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렇게 누군가는 아침을 먹으러 나가거나

외출하는 시간대인 아침은 상관없지만,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와서 조용히 쉬고있는

시간대인 저녁 이후부터는 서랍을 열거나

캐리어를 열때 조금 눈치가 보였다.

워낙 고요해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내 귀엔 엄청 크게 들렸다.

 

 

그래도 외출 후 저녁에 들어오면,

청소를 싹- 하시는지

숙박 중인 침대를 제외하고

화장실, 방 등 전체적으로 청소가 되있었다.

내가 화장실에 머리카락을 종종 많이 흘리고 다녀서

나름 치운다고 신경 썼지만 ㅠ

그래도 청소가 되있어서 안심(?)이었다..

 

조식

 

조식당이다.

주로 빵과 쿠키, 그래놀라와 요거트, 음료수가 있었다.

3박 머무르면서 대부분 메뉴는 거기서 거기였다.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무난했지만,

빵 종류들이 식빵 한가지 외에는

전부 달달한 빵들이라 손이 많이 안갔다!

그럼에도 요거트랑 과일잼은 참 맛있었더라는...

 

 

 

그래도 찐 알짜배기 메뉴들만 골라담아서

매우 배부르게 식사 할 수 있었다!

스크램블은 진짜 맛없없~

그리고 여기 그래놀라도 맛있었다!

그냥 유럽 그래놀라는 웬만하면 다 맛있는듯하다

그래서 이 계기로 그래놀라를 아예 직접 사왔다..ㅋㅋ

 

또 조식 시간대 외에

이 장소에서 개인 작업을 하거나

음식을 가져와서 먹어도 상관없는거같다.

저녁엔 한국 여자 두분이서 수다 떨면서

야식 먹는걸 봤음!

 

 

혼자 여행 또는 소수의 친구들끼리 여행 계획이 있다면,

위치 접근성이 좋은 가성비 숙소를 찾고 있다면,

더 센트럴 하우스 리스본 바이샤 호스텔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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